스크린골프사업 창업 컨설팅

 

 

스크린골프사업 창업 컨설팅

 

최근 지난 3년동안 한국의 경기가 침체되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골프 사업은

꾸준한 성장을 하여 왔습니다. 이 페이지는 스크린골프 제조/판매 사업을 창업 하고저

하는분을 위한 가이드 라인입니다.

 

스크린골프업종의 각사 년간 매출고는?:

 

스크린골프 제조/판매사는 대략 규모에 따라 다르나 년간매상이 아주 적게는

국내판매고는 4억원 많게는 60억원 정도의 년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있는사업이나

그러나 한국 시장규모의 제한으로 60억원을 초과하기는 어려운 한계사업으로 보아야 합니다.

한계산업이라는이유는 년간매출이 60억원을 초과 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해외 시장의 개척으로 인하여 특별한 경우로 2008년 일본의 주식회사 가가 가

판매대행을하여 2008년에 매상 1000억을 올린 회사도 있으나 일본 코스 8개 와

미국코스 1개의 라이선스비를 지불하여야 만 가능한 일이며 또 일본회사 대행으로

 2008년 비정상 적이나 라이선스없는 일본코스 2개와 라이선스없는 중국코스 5개 ,

국내코스만으로 480억원의 매상을 올린 회사도 있습니다. 코스 라이선스 비는

예을 들어 미국 페블비취 골프코스의 라이선스비는 1억원이 조금 넘습니다.

현제의 추세는 일본수출은 라이선스비를 지불한 일본코스가 없이는 일본 수출은

어려울것으로 보며 라이선스 취득이 필요한 회사는 당사가 대행 할 수도 있습니다.

현제 스크린골프 시장은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미국, 싱가포르, 중동 순 입니다.

올해는 중국경제의 활성으로 많이 호전된 편입니다. 일본은 한국시장의 6배,

중국은 한국 시장의 12배 규모로 보아야 합니다.

참고로 스크린골프 셋드의 해외 리테일 프라이스는 기본셋드 $11,200에서

라이선스 코스을 추과하면 $54,000 정도나 평균으로 일본이 $35,000 정도 의 수준,

중국이 USD25,400 정도 입니다.

 

스크린골프회사의 등급은 ?:

스크린골프회사는 아래와 같이 등급 할 수 있습니다 .

(1등급 )자사의 개발한 스크린골프 소스 프그램과 센서를 소유하고있는회사

(2등급 )스크린골프 소스프그램 만 갖고있고 센서는 외부에서 구매하는 회사

(3등급 )프로그램과 센서 모두를 타사로부터 구매하여 조립판매하는 회사

(4등급 )자사개발 스크린 센서 만을 소유하고 있는회사

 

처음 창업하면 3등급에 해당되겠지요 1등급이 되려면 최소 1년~3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되고,

현제 국내에는 1등급 5개회사, , 2등급이 5개회사, 기외는 3등급 회사 로 보면 됩니다.

(회사명은 정보 비공개상 밝히지 않습니다)

 

스크린골프 제조판매회사는 기본적으로 무었을 갖추어야 하는 가요?:

 

스크린골프 제조/판매 회사에 제일 중요한것은 스크린 골프 운영 프로그램입니다.

스크린 골프운영프로그램 소스는 대개가 C++언어로 되여 있으며 골프 코스의 3D 그림은

3DMAX Ver.5 로 그린것입니다. 현제는 코스의 나무는 Speed Tree 라이브러리 라이선스를

구매하여 개발에 사용하고 있어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골프사업의 창업에는 스크린골프 운영프로그램이 창업에 거의 70%을 차지하고있으며

사용메뉴도 최소한 일본어판, 중국어판, 영어판 한국어판 을 갖추어야 하고 기외 나머지는

골프센서, 컴프터, 프로젝터, 볼 공급기이며 이는 판매계약을 체결한 후라도 3일이내에

언제던지 시중에서 구매할 수있으므로 별어려움이 없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스크린골프운영프로그램은 기초부터 이것을 개발하려 한다면 개발 기간도

2~3년이 소요되고 개발비용도 규모에 따라 다르나 8억원~10억원이 소요 됩니다.

프로그램 규모의 예을 든다면 세계적으로 알려진 골프게임 방식에서도 56가지가 넘으나

국내 스크린 골프의 게임방식은 많아야 1~3 정도 수준입니다. 또한 그린위의 핀 위치도

국내 스크린 골프는 1가지 뿐이나 해외 유명 스크린 골프 프로그램은 18가지로 핀위치을

바꿀 수 있게 되여 있습니다. 이와 같이 프로그램의 구성 규모는 끝이 없습니다.

또 해외유명 코스는 별도의 라이선스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스크린골프 제조/판매 창업을 원한 다면 처음 기본부터 개발할것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여 있는 프로그램 소스를 개발비의 1/8 ~3/8 정도 만을 지불하고 매입한 후

구매한 기본 소스에 다시 자사의 아이디어, 새로운 기능, 상호, 로고, 골프코스를

증가 업데이트, 소스 리라이팅 업데이트를 하는 편이 투자금이나, 개발기간을 모두 절약,

단축 할 수 있습니다. 실재로 많은 후발 창업 회사들이 이렇한 방법으로 창업 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스크린골프의 부품은 어떻게 구성되여 있는가요?:

 

스크린골프는 아래의 품목으로 구성되여 있습니다

1)스크린골프운영프로그램과 컴퓨터

2)GolfAchiever 등 기타 센서

3)백색 폭 3.6m~4.2m 의 스크린

4)패널 돔 과 8m/m 인조잔디 퍼팅 마루

5)1m x 1m x 25m/m 타석 매트 2장

6)프로젝터 (3500~5000 안시 루멘스)

7)골프볼 공급기

8)스피커 및 앰프

9)컴퓨터 랙 케이스

10)키보드 와 마우즈

 

최근에는 프로젝트도 가격인하가 되여 5000 Ansi Lumense 급이 많이 사용 되는 편이며

LCD Type를 주로 사용하며 유명사의 가격도 300만원 이하입니다. .

 

만일 스크린골프 소스가 없다면 어떻게 하는가요?:

이럴 경우에는 당사에 의뢰하여 스크린골프 운영프로그램 실행파일과,

스크린골프 센서 만을 당사로부터 구매하면 됩니다 1000만원 미만으로 당사가 센서와

스크린골프 54코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골프코스 업데이트는 어떻게 하는가요?:

간혹 스크린골프코스를 항공촬영을 하였다는 회사도 있지만 이 말은 허풍입니다.

어떤 코스를 스크린골프운용프로그램에 넣으려 한다면 티샷에서 코스의 핀이 보이는

상태면 각 홀마다 티샷에서 눈높이에서 한장, 핀이 보이지 않는 상태면 티샷에서 한장,

핀이 보이는 곳으로 가서 한장만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 하면 스크린골프 코스를 프로그램에

증가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벙커의 위치등은 그 칸츄리 클럽의 웹사이트을 참조하거나 위성 사진 Google Map 을 참조하면

됩니다. 한개 코스 증가에 대략 1개월이 소요 됩니다. 코스의 나무는 근래에 와서는

SpeedThree 의 바람에 날리는 나무 라이브러리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 트랙킹 시스템 방식은 어느것으로 할것인가?:

현제 전세계 스크린골프 업계에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레이더 방식,

고주파방식, 카메라 방식, IR 센서방식, 레이저 방식, 마이크로폰 방식 등 기술 분야는 다양합니다. 위 모든 측정벙식이 기본적으로 모두 추구하는것은 측정과 연산으로

클럽헤드 스피드, 패즈, 패이스 앵글, 볼 스피드, 볼 패즈, 볼 발사각도, 볼 스핀,

볼이 클럽해드에맞는 각도 순간 포착 입니다.

2009년 부터는 위 측정방식을 하나 만을 사용하지 않고 2가지을 복합적으로 채용한 센서가

개발 되였습니다.

당사의 센서가 이렇게 고속 카메라 방식, IR 센서방식, 2가지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센서로서 티샷의 공을 고정된 위치에서 만 할 수있게 된 재래식 방식에서

공을 자유롭게 놓을 수있는 방식을 채용한 센서입니다.

이제 고정식 방식은 2004년식 구형이 되였습니다.

어떤 방식의 센서를 선택할 것인가는 아주 주요한 사항으로 기존의 시장에 출시된

스크린골프의 볼 트랙킹 센서유니트 에는 당사의 국내생산 센서 와 타사가

국내개발한 센서와 수입센서, 다음 해외의 라이센스을 구매하여 국내 제조한 센서

( 풀수윙 센서와 동일한 센서) 등이 있으며 브랜드별로 말한다면

GolfAchiever 센서, PRO-7, PRO-5, P3PRO, SmartGolf, DataLine, SportCoach,

AboutGolf, FullSwing 등이 있으며 수입 가격은 다양하여 금액으로도 $5,500 ~ $8,900 정도이며

국내에서 개발제조한 센서로는 EAGLE, 골프죤, 알바트로스, 알앤디, 패미리 ,UMBH 등이 있으며 그 제조원가는 대략 200~400만원 미만입니다.

물론 자사가 센서와 프로그램 두 가지을 모두 개발하면 당연히 좋으나 자금문제,

개발 시간문제등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스윙로버트로 시험을 하지않은 센서는 국제 시세가 $1,000 미만이고

이렇한 센서는 스크린골프에 사용하기 에는 아직 품질 미달로 보아야 합니다.

다음 아주 중요한 요소로서 사용하고저 하는 센서의 Devleopment Tools SDK 가 있어야 합니다. SDK 프로그램이 없이는 센서와 스크린골프운영프로그램을 연결 할 수가 없습니다. SDK에는 센서가 직접 측정하는 데이터는 2~7개 정도인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컴퓨터가 가상 추측 연산으로 골프데이터를 생성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추측 연산데이터는 상당히 많아 골프에 상당한 연륜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만들 기가 어렵습니다. 설령 만든다 하드라도 문제가 많은 SDK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사용하고저 하는 센서 제작회사로 부터 SDK을 제공 받아야 만 스크린골프운영프로그램과 센서를 결합하여 스크린골프 운영프로그램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

 

복합 기술로 측정하는 센서 선택:

대개의 2009년 이전에 개발된 센서는 골프측정에 1개의 측정 기술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미국 Focaltron 사의 GolfAchiever GAII 을 모방한 국내제작 센서가 2종이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한 센서는 레이저라는 단일 기술만 사용하며 품질을

아직 믿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단일 기술 만으로 측정된 센서보다는

2가지 이상의 복합 기술로 제작된 센서가 더 신뢰할 수 있는 센서로 보아야 합니다 .

국내개발센서도 하루빨리 스윙로보트로 시험을 거쳐 양호한 센서가 개발되기를 바랍니다.

공 놓는 위치가 고정되여 있는가 또는 자유럽게 공을 놓을 수 있는가의 선택:

당연히 공 놓는자리가 고정되여 있는 센서보다는 자유롭게 아무데나 놀을 수 있는 센서가

당연히 사업성이 높습니다.

현제 자유롭게 공을 놓고 칠 수있는 센서는

미국의 풀스윙, 영국의 Sports-Coach, DataLink, 국제적으로 센서의 가격을 조사하여 보면

공을 자유스럽게 놓을 수 있는센서는 전부 $8,000 이상인데 번하여

공을 고정시켜놓고 치는 센서는 대략 $3,500!$4,500 입니다.

아것으로 보아 공을 자유스럽게 놓고 칠 수있는 센서는 상업적 가치가 배가 넘습니다.

 

스크린골프 의 리얼 핸드캪 :

어떤 회사의 스크린골프는 실제 골프장에서 90대~100대를 치는 골퍼가

스크린골프에서는 1 주 만에 싱글을 쳤다는 웃지 못할 넌센스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 스크린골프의 센서 유니트가 형편없는 저질이거나,

스크린골프 운영자가 공의 비거리을 실제보다 10%이상 더 나오도록 조정 하였다는 뜻이거나

공의 발향인 훅, 스라이스을 30% 이상 고의적으로 프로그램에서 줄여 놓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 스크린 골프는 처음에는 고객이 재미 있어 할지는 모르지만 긴 안목으로 볼때 나중에는

아무도 그런 스크린골프를 다시 사용 하려 하지 않습니다.

스크린골프에서 자기 실제 핸드캪에서 5~8스트로크 이상 오차가 있다면

그 스크린 골프는 리얼감을 상실한 저질 스크린골프 입니다.

 

스크린골프가 필드에 가장 근접하기 위해서는

 

필드에서 치듯이 보이는 화면상에서의 그린 공략 계획을 세워 그에 맞춰 스텐스를 맞추고

그 방향으로 쳤을 때 과연 그대로 구현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과연 그처럼 필드와 같이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라운딩을 해줄 수 있는 제품이

어떤 제품이 있겠습니까?

흥미와 오락 위주로 쉽게 눈길은 끌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붙잡아 놓을 수 없는 제품을 선택하느냐!

필드처럼 깊은 맛으로 이용자에게 꾸준히 어필하여 매니아층을 만드느냐!

그 점은 점점 수준이 높아져 가고 있는 한국의 골프 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수많은 스크린골프 회사들이 있습니다.

스크린골프 회사들이 많이 난립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스크린골프 시장이 성장했고,

돈이 되는 사업이고, 미래가 밝다라는 증거가 됩니다.

이것은 스크린골프방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분명 좋은 현상입니다.

스크린골프 회사들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분명 창업주들에게는 시스템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스크린골프방 창업을 하려는 많은 분들이 어떤 스크린골프가 좋은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저마다 자사의 시스템이 좋다고 선전함으로 인해서 혼동을 겪게 됩니다.

그럼 좋은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스크린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작동 원리는 골퍼가 친 공의 정확한 궤도를 예측하고 분석하여 실제 골프장과 같은 화면에 실제 친 공의 구질대로 표현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 공의 구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센싱시스템입니다.

그럼 스크린골프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센싱시스템들이

어떠한 구조로 어떠한 원리로 작동이 되고 있습니까?

어떤 스크린골프 시스템은 빛에 의해 감지를 하며(광막),

어떤 시스템은 적외선에 의해 감지를 하고, 어떤 시스템은 레이저에 의해서 감지를 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공의 정확한 구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초기 타구의 테이터값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의 센서가 타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클럽이나 타구의 초기 타석에서의 테이터값만을 가지고 판독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칠 때의 성적과 관계없이 더 좋은 성적이 나온다면

그것은 게임기이지, 스크린골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골프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그 수준 또한 나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골프 수준이 높아지면 질수록 어떠한 시스템을 원하게 될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크린골프방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러한 가장 근본적이 것부터 집중적으로 고려해 보시고, 과연 소비자들이 원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현재 스크린골프방 사업은 아직도 풍부하게 열려있으며 미래는 밝습니다.

 

스크린골프제품의 선정

 

스크린골프창업을 구비하고자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많은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스크린골프 제품은 국내 제품과 해외수입 제품으로 크게 나뉘며 기능면에서는 오락성이 강조된

제품과 센싱기능의 우수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크게 구별되어진다.

오락성이냐 아니면 센싱기능의 우수성이냐 하는 것은 제품 판매회사의 이야기이이고

스크린 골프 장비를 구입하여 사업을 하여야 하는 입장에서는 고객들의 선호도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어느 쪽에 일방적으로 치우치면 비싼 장비를 구입하고 고객의 외면을 당하는

꼴이 되고 만다. 국내 스크린 골프의 초기 시장은 고객들이 처음 겪는 것이라

오락성 위주로 출발 되었지만 현재는 기능적인 면을 많이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결국 실제 필드에서는 백돌인데 스크린골프에서는 싱글이 나와 스크린골프프로라는

우스운 결과를 초래하는 시스템은 결국 고객의 외면을 당하는 꼴이 될 것 이다.

아울러 비수기를 대비하여 골프방 에서도 골프레슨정도가 가능한 분석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다용도로 도움이 될 것이다.

장비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입장에서는 판매업체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실제 시스템 사용과 함께 시스템을 이용해본 이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장비 선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100평 기준 5대 설치가 합리적입니다

 

010-3847-4140  harrybc@hanmail.net

 

박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