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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퍼팅, 기필코 성공시키는 법

감독박종열 2010. 4. 18. 12:04

 

 

골프 퍼팅, 기필코 성공시키는 법

 

퍼팅은 마지막 승부샷입니다.

 

결국 드라이버로 내지르고 아이언으로 찍어 올리고

 

웨지로 치핑하고 산넘고 물건너 그린까지 머나먼 길을 달려온 이유가

 

홀컵에 떨어지는 단 한방의 퍼팅을 위해서입니다.

 

흔히 설겆이라 표현하는 마무리...문전처리가 미숙한 여러분에게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가슴앓이했던 마이클이

 

이제 화두 하나를 던집니다.

 

퍼터를 부둥켜 안고 울음을 삼켜야만 했던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가슴에...^^

 

어떻게 하면 퍼팅을 잘 할수 있을까?

 

흔히 들을 수 있는 질문이지만 답하기는 꽤 까다로운 물음입니다.

 

퍼팅을 잘하는 무슨 특별한 비결을 찾으시는 분은

 

이제 여기서 그만 읽으시기 바랍니다.

 

한 방에 퍼팅을 잘하게 만들어 주는 비법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런 것이 존재한다면 골프는 더이상

 

매력적이거나 재미있는 주제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 비슷한 것은 존재합니다.

 

퍼팅을 잘하는 방법...

 

퍼팅을 잘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 요소가 있는데

 

첫째는 그린을 잘 읽어내는 능력이고

 

둘째는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내는 능력입니다.

 

두가지중 한가지라도 안되면 퍼팅을 잘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중 첫번째가 두번째보다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목표한 곳으로 공을 보내는 방법이란

 

멀리 있는 목표로 공을 퍼팅해서 보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5-10피트 내외의 평평한 직선 라인에서 공을 보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어느 수준에 오를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린을 읽는 방법은 독수리같이 좋은 눈과

 

예민한 감각 그리고 실전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므로

 

그리 간단치 않은 요소입니다.

 

(1) 그린주변에서 부지런한 사람이 되라

 

그린주변에서 게으르면 퍼팅 잘 할수 없습니다.

 

그린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알아내는 것이야말로

 

퍼팅을 성공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린을 정확히 읽지 못하면

 

아무리 퍼팅을 잘해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적을 공격하는데 적의 상황과 생김새를 세세하게 알아내는

 

첩보야 말로 승리의 열쇠인것과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린에 공이 올라가면 설렁설렁 걸어가서

 

볼마크 손보고 집어올린 공 닦고 앉아서 홀컵까지의

 

경사와 라인을 체크하고 어드레스해서 몇번 연습펏 한 뒤

 

그냥 퍼팅하시나요?

 

그렇게 해서 잘 할수 있는 것이 퍼팅이면 별로 고민할 일 없겠죠.

 

이제부터는 이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공이 그린에 올라가면

 

서서히 그린에 다가서면서 그린 전체의 경사가

 

어떤 식으로 흐르는지 체크합니다.

 

마크하고 공을 집은 후

 

공뒤에서 홀컵까지의 경사와 라이 그리고 거리를 체크합니다.

 

다음, 홀까지 걸어가 목측했던 거리감을 실측으로 전환시킨후

 

홀컵주위의 경사를 세세히 살핍니다.

 

홀컵주의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므로

 

발자국과 스파이크마크등 퍼팅으로 홀컵에 다다른 공이

 

힘이 빠지면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모든것을 살펴 보아야합니다.

 

홀컵을 관찰한 후엔 반대쪽으로 갑니다.

 

반대쪽에서 공과 홀컵을 잇는 연장선에서 경사와 라인을 다시 체크합니다.

 

어쩌면 공쪽에서 읽은 것과는 전혀 반대 일수도 있습니다.

 

혹 두가지가 서로 다를때는..

 

일반적으로 경사의 아래쪽에서 본 라인이 정확합니다.

경사가 없을때는 어느쪽이나 같은 결과 이어야 합니다.

 

반대쪽의 라인을 체크한 후 돌아가는 길에 옆에서도 관찰합니다.

 

경사의 정도를 입력하여 퍼팅의 스피드를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공의 뒤에서 경사와 라인을 한번 더 체크한 후

 

올라올때 봐두었던 전체 그린의 생김새와 방금 수집한 자료를

 

취합하여 어떤 목표를 향해서 어느정도의 빠르기로 공을 굴리겠다는

 

의사결정에 들어갑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홀과 공사이의 단편적인 브레이크를 읽은 후

 

그것을 그린 전체의 경사와 합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합니다.

 

근시안적인 눈앞의 브레이크에 넘 집착하면

 

그린전체가 품고있는 전체적인 큰 경사를 놓칠 우려가 있습니다.

 

의사결정이되면 그때부터 홀컵에 대한 관심을 접으시기 바랍니다.

 

홀컵이 바로 공격목표인 직선라인이면 물론 홀컵 = 목표 이지만

 

라인이 달라 홀컵을 벗어난 곳이 목표로 선정되면

 

그때부터는 홀컵과는 상관없는 스토리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지런하셔야 합니다.

 

귀찮다고 이런 과정을 생략하시면

 

퍼팅...결코 잘 할수 없습니다.

 

(2) 목표선정은 구체적으로 하라

 

자, 이제부터 홀컵은 잊어버렸습니다.

 

목표를 설정 할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세밀할수록 좋습니다.

 

막연히 홀컵 반컵 왼쪽으로... 혹은 대충 앞쪽 어디쯤...

 

이렇게 하지 마시고 하나의 점으로 찍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지점으로 보내겠다고 거리와 방향의 조합인 점으로 찍어

 

그리 보내고자 항상 노력하셔야 합니다.

 

퍼팅의 결과는 목표선정의 구체성에 비례하는 것으로

 

막연한 선정은 막연한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퍼팅은 선이 아니라 점입니다.

 

10피트 훅라이나 슬라이스 라인에서 홀컵과 공을 연결하는 가상선을

 

머리에 새기고 브레이크를 따라 퍼팅하라는 얘기가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나쁜 퍼팅방법입니다.

 

선을 그리면 목표는 홀컵이 되고 그 긴 선중에서

 

어느 한부분만이라도 잘못되면 공은 라인을 타지 못하게 되지요.

 

저도 여지껏 그렇게 퍼팅해 왔습니다만 바꾸었습니다.

 

퍼팅은 선이 아니라 점입니다.

 

점을 찍어 그곳까지 보내면 공이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타고

 

홀인 할수 있는 퍼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얘기이지만

 

접근방법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홀컵에 연연하지 않는

 

목표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일단 선정한 뒤에는

 

자신이 읽은 브레이크를 신뢰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단 목표가 섰으면 실제 퍼팅할때까지

 

그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또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뻔히 읽은 브레이크를 알고서도

 

실제 스트록할때는 홀컵쪽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퍼팅을 한다는 사실에

 

불안해져서 어정쩡한 퍼팅으로 멍청한 실수를 하곤 합니다.

 

그곳으로 보내야 홀컵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믿음은

 

바꿔 말하면 자신의 퍼팅을 신뢰하는 자신감입니다.

 

신뢰가 없으면 그 작은 구멍에 공을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3) 항상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어쩌면 제일 중요한 주제입니다.

 

자신감을 잃으면 그린을 읽는 독수리같은 눈도

 

직선으로 공을 보낼수있는 능력도 모두

 

뻐꾸기 우는 사연이 되는 것입니다.

 

강철같은 멘탈...

 

한펏이 가져다 주는 결과에 초연한 뚝심있는 퍼팅은

 

퍼팅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그럼 자신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감은 걍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가지고 싶다고 손에 들어 오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감은 반복된 훈련과 연습에서 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연습이 아닌

 

매일 조금씩의 연습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매일 조금씩 연습하세요.

 

 

(4) 퍼팅의 헤드업은 가장 나쁜 것

 

헤드업은 골프전체를 통해 금기로 되어 있지만

 

특히 퍼팅에는 더욱 해롭습니다.

 

일단 목표가 정해졌으면

 

어드레스후 그 지점을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바라보아

 

머리속에 단단히 입력하여 머리속에 그 광경을 그립니다.

 

그리고는 머리속의 목표를 향하여 퍼팅을 합니다.

 

고개를 들 필요도 없고 공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있게 퍼팅한후 들어가면 좋고 안들어가도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고개를 들어 본다고 공이 가다가 방향을 바꾸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헤드업하지 말라는 이유를

 

그저 고개만 들지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곤란합니다.

 

헤드업을 하지 말라는 말의 진짜 숨은 이유는

 

첫째 공을 퍼터의 스윗스팟에 맞추기 위해서 이고

 

둘째 좋은 퍼팅 스트록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입니다.

 

샷에도 좋은 스윙이 있듯이 퍼팅에도 좋은 스윙이 있습니다.

 

그것을 흔히 ""좋은 스트록""이라고 말하는데

 

진자 운동처럼 리드미컬한 부드러운 스윙입니다.

 

좋은 스트록이란 섬세한 스트록입니다.

 

여기서 섬세함이란 여러가지 단어가 복합적으로 축약된 정신입니다.

 

여러가지 외적인 압박과 경쟁의 부담을 이겨내고

 

거리, 굴곡, 바람, 습기, 잔디결 같은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힘의 세기와 자잘한 브레이크를 속속들이 인지한 후

 

평온한 마음으로 자신의 정신을 퍼터를 통해 공에 전달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죠.

 

스윗스팟에 맞추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좋은 스트록을 통해서 자신의 거리를 확실히 인지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롱펏의 거리감과 숏펏의 방향성에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5) 5피트의 직선홀컵에 넣는 연습을 쉬지말고 하라

 

5피트 직선홀컵에 공을 넣는 연습을 무수히 하고 또 하고 그리고 또 해야 합니다.

 

그래서 5피트정도의 퍼팅은 어이구 이게 웬떡이냐하고 자신있게 할수 있도록...

 

물론 그렇게 해도 5피트를 100%성공시키지는 못합니다만

 

일단 성공률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얻는다는데 있습니다.

 

첫 퍼팅에 실패해도 자신감만 잃지 않으면 항상 좋은 펏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리면 그날 퍼팅은 죽을 쑤는 겁니다.

 

실제로 5피트 정도의 퍼팅에 자신감이 붙으면 롱펏은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롱펏에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5피트내외의 숏펏에 자신 없기 때문입니다.

 

기브거리로 붙이지 못하면 쓰리펏한다는 압박감이

 

퍼팅을 그르치게 하는 제일 큰 이유입니다.

 

대충 5피트 안으로만 기어들어가면 거의 100% 성공한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롱펏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5피트의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어떤 어드레스로 어떻게 스트록하면

 

정확히 일직선으로 원하는 거리만큼 공이 나가는지를 몸에 익혀

 

완전히 자기것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5피트의 거리에서는 홀컵을 목표로 하지 마시고

 

홀컵의 반대편 중앙에 점을 찍어 그것을 목표로 하시기를...

 

집에서 연습하시면 공을 하나 5피트 전방에 놓고 그 공을 맞추는 연습을 하시기를...

 

아니면 동전도 좋습니다.

 

자꾸 작은 목표로 수련할수록 실전의 홀컵은 커보이고 내공은 깊어지는 것입니다.

 

(6) 넣을것인가 붙일것인가 확실히 하라

 

중요한 문제입니다.

 

대개 ""10피트이상이면 붙이고 그 이하면 넣는다""같은

 

개인마다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만 그 기준이 거리여서는 곤란합니다.

 

멀어도 넣어야 할 펏이 있고 가까워도 붙여야 할 펏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거리와 라이 그리고 라인의 종합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브레이크가 미묘하고 심한 그린에서는

 

짧은 펏도 쉽사리 쓰리펏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럴때는 안전하게 붙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좋은 퍼팅의 정의를

 

한번에 넣는 것보다는 쓰리펏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얘기 한다면

 

넣을까 붙일까의 의사결정은 곧 좋은 퍼팅에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일단 붙이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가까이 붙이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그것은 드라이버의 정의가

 

""오직 페어웨이 한복판으로 멀리 보내는 것"" 이라고 믿는 것과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건 고수의 드라이버가 아닙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의 정의는

 

""레귤레이션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공을 운반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꼭 길게 때린다고 항상 좋은것도 아니고

 

페어웨이 한복판만이 항상 최적의 장소도 아닙니다.

 

그린을 공격하는 각도와 페어웨이의 라이에 따라

 

바람과 벙커의 위치에 따라 최적의 장소는 항상 변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홀에 가깝게 붙인 공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 첫번째 퍼팅은 항상 다음 펏을 100% 확실히 성공시킬수 있는 곳으로

 

공을 운반하는게 최선입니다.

 

특히 경사가 있는 곳에 홀컵이 위치한 경우

 

오르막 내리막 경사와 훅 슬라이스 라인을 잘 살펴보고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퍼팅을 할 수 있는 곳을 점으로 찍어

곳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붙이는 퍼팅""입니다.

 

고수란 롱펏을 넣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숏펏을 놓치지 않는 사람입니다.

 

(7) 전략적으로 퍼팅하라

 

퍼팅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무대포로 넣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스트록 플레이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홀매치를 하실경우

 

상대의 패를 가늠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승부가 걸린 게임의 퍼팅에서는 자신의 라인뿐 아니라

 

상대의 라인도 훔쳐보는 여유와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의 라인과 그동안 보여준 퍼팅실력을 토대로

 

넣을수 있는 가능성을 짐작해 보고 자신의 퍼팅을 넣을까 붙일까 판단합니다.

 

물론 내 퍼팅을 넣을 수 있으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넣으면 그만이지만

 

거리가 알딸딸할 경우 결정을 내려야 될때가 있음을 경험으로 아실겁니다.

 

특별히 내가 먼저 펏해야 할 경우 무조건 넣으려다가 쓰리펏했는데

 

상대가 투펏으로 홀아웃하면 적어도 비길수 있는 홀을 걍 줘버리는 꼴이 되니까

 

작전이 필요한 것이지요.

 

퍼팅은 골프의 샷과는 또다른 세계입니다.

 

핸디캡에 상관없이 향상될수 있고

 

실제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좋은 승부처이기도 합니다.

 

그린에 일단 올라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모든걸 잊고 공하나에 집념으로 몰두하시기를...

 

퍼팅이 중요하다는 걸 아시면 실제로 그린위에서 그걸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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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 기준 5대 설치 시

 

새제품 기본에 옵션을 추가 (요즘 대세 추세감안)

 

장비가격 2천정도 예상 인테리여 평당 70-80만예상

 

5대 *2천 = 1억 100* 80 = 8천만원 에어콘 가구 가전 2천정도 5대 평균

2억정도 예상 됩니다.

 

중고 제품 5대 * 1천2백 = 6천만원 인테리어 8천만원 가전가구 2천정도

 

5대 설치 시 평균 1억 6천 정도 예상 됩니다.

 

(센서만 중고 프로잭트 프로그램 캐디기 등 신형)

 

대중화된 어치버 센서를 사용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어치버 센서의 프로그램이 제일 많다는것도 장점이겠죠.

 

어치버 센서 중고가 400~500 선으로 알고있습니다.

 

프로그램 가격이 대략250선 프로젝트 최신형 EiKI 5000-300만

컴퓨터,볼공급기 등 기타 설치비 200만 폼부스 공사 400만

그럼 최소화 하신다면 방하나당 1,600만 이내로 맞추실수 있을겁니다.

 

골프존의 경우 중고가 2,500-2,800 정도이기에 가격부담이 많습니다.

 

(폼부스 공사가격 400만 제외)

 

가장 대중화된 골프존이 가장 좋다고 어딜가도 말할겁니다.

 

그러나 골프존의 경우 아랫집 윗집 할꺼 없이 골프존입니다.

 

바로 옆건물 바로 아랫층 일수도 있구요

 

골프존은 너무 많아 골프존끼리 경쟁해야하는 숙제가 남아있고,

 

골프존에서는 영업장의 거리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본사에서 그냥 오픈을

시켜 말이 많습니다..

 

다른 회사도 알아보았지만, 제가 알아본 봐로는 에이스스크린골프가 나은 듯합니다...

 

에이스스크린골프에서 홍보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발부터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갖추면서 100%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에이스골프 뿐이다...

 

(원천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나중에라도 업그레이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가맹점에 가보니까 업그레이드 및 개발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

 

- 국내 최초로 3채널을 개발했다...요즘 3채널을 가보니 방도 넓고 현장감이 있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3채널과 1채널을 섞어서 창업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국내 최고의 Full 3D 그래픽....

 

 (다른 회사와 비교해 보니 제일 좋더군요.그래픽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1,750만원 대 스크린 모델 출시...

 

(소자본 창업자들한테 좋을거 같네요...

 이 부분도 100%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불가능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스크린골프 창업비용 반으로 줄이기 

 

 

1,어치버센서 중고 400-500만

 

2,EIKI 5,000 ANSI lumens 330만(부가세포함)

 

3,3D그래픽 에이스프로그램 220만(부가세포함)

 

(54개 새로운3D골프코스,52개의 골프코스)

 

4,PC컴퓨터 60만

 

5,PC콘솔 10만

 

6,볼공급기 30만(AUTO티업 150만)

 

7,센서덮개 20만(센서일체형으로 센서에러 방지)

 

8,기타(인터넷 등) 20만

 

9,폼부스 시공 350-400만

 

10,인테리어 평당 70-80만

 

 

 

인테리어 제외 룸1개당 1,500-1,600 만원으로 설치

 

 

어치버센서만 중고 기타제품은 모두 신형입니다.

 

2010년 EIKI 프로젝트는

 

타제품의 6,000ANSI lumens급으로 최신형으로 독점판매합니다

 

모든 제품 중고로 설치 시 1,200만 가능(폼부스 시공 포함)합니다.

 

참고로 100평 기준 5대 설치가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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