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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창업

스크린골프 창업 준비와 시기

감독박종열 2010. 6. 23. 16:36

 

스크린골프 창업 준비와 시기

 

창업에는 반듯시 돈이 든다. 또 들여야 한다.

그란데 부당하게 지불하거나 아니면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하고 이것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창업자금은 총 투자비용의 70%를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여기서 자기자본이라 함은 그돈이 없어도 당장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자금을 의미한다.

자금 없이는 창업이 불가능하다.

자금이 부족하면 선택한 업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권, 점포크기,

브랜드 선택 등으로 창업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족한 자금을 무리하게 차입해서 시작하는 것을 좋은 방법은 아니다.

1억이 창업 자금이면 최소 7천만원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상권이 반이다” 라고 할 만큼 점포 창업에서 상권은 중요하다.

그래서 모든 창업자들은 A급 상권에서 시작을 하려한다.

그러나 A급 상권의 점포는 점포 임대비용도 비싸고 권리금도 엄청나다.

이런 상권은 권리금만 1억이 넘는다.

창업자금이 부족하면 자기가 희망하는 상권에서 장사를 하기가 쉽지 않는 것아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상권은 오피스 상권,아파트 주거 밀집상권.복합 상권 등으로 나눈다.

상권이 좋다고 해서 어떤 상품을 판매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 상권에서도 입지 즉 점포의 위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입지에 맞는 업종이 다 다르다.

 

이것을 찾는 것이 내게 맞는 상권을 고르고 점포를 선택하는 것이다.

A급 상권이라 해서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C급 상권이라 해서 다 망하는 것은 아니다.

각 상권마다 매장 위치 크기 업종 그리고 투자자금 등의 요소를 따져서

가장 효율적인 것을 선택하는 합리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창업에 필요한 사전 준비가 끝났을 때가 창업 시기이다

여기사 사전준비라 함은 창업자에 대한 분석, 아이템선정, 창업자금 조달 등에 대한 계획을 말한다.

이것이 끝이 나면 창업을 시작해도 된다.

 

그러나 대부분 오픈 시기를 창업으로 보기 때문에

그업종의 성수기에 맞춰 차업을 하려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창업은 빨리 벌고 빨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에

매장 오픈 시기는 성수기 3개월 전이 적당하고,

창업 준비는 그업종의 성수기 6개월 전에 적당하다고 본다.

 

창업의 준비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이 정상이다

오픈 시기를 성수기에 맞춰 서두르면 우선은 이익인 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득보다 실이 많다.

오픈 시기를 업종의 성수기 3개월 전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점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몸에 익혀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고정고객을 확보 해 가는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픈과 동시에 대박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아이템의 성수기에

오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창업을 돈되는 목적으로 보는 관행이다.

 

창업자가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나의 유망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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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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