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 아르바이트 잘 뽑아야 성공한다!
창업자들이 경영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인력관리다.
문제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필요하지만 몸값을
감당키 어려워 아르바이트로 충원할 때가 많다는 점이다.
중소기업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소기업의
인력고용 중 60%가 단순 노무직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바이트 구인업체 알바천국은 최근 40여명의 창업자, 매니저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기피하는 아르바이트 유형으로 5가지를 꼽았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향후 창업 후 아르바이트 고용시 기피해야 할
대상을 점검해본다.
돈만 밝히면 골치 아프다
가장 꺼리는 1순위는 지나치게 돈을 밝히는 아르바이트가 차지했다.
어떤 일을 하는지 또 면접도 보기 전에 시급부터 캐묻는 아르바이트는
끈기가 없어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일부 아르바이트 중에는 친구들과 몰려와 시급만 묻고 인상을 쓰고
나가버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2위는 성격이 어둡고 소심해 보이는 아르바이트였다.
창업자들은 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업종일수록
직원들의 밝고 붙임성 있는 성격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또 이들이 영업소의 근무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것.
반면 접객에 어울리지 않는 성격의 아르바이트는
고객에게까지 피해가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직원들 내부에서 편 가르기를 즐기는 아르바이트도 기피 대상에 올랐다.
자칫 아르바이트 끼리 마찰이 일어나면 근무 분위기를 망쳐 영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실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만드는 일까지 생길 수 있다.
다음은 지나치게 튀는 외모를 가진 아르바이트다.
헤어스타일, 옷차림 등이 단정치 못하면 고객들에게 불성실해 보인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회경험 없는 아르바이트 NO!
한편 사회경험이 부족해 미숙한 아르바이트는 5위를 차지했다.
창업자들은 접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을 원활히 해결하지 못하면
업소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의 장기근무가 어렵다고 봤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때는 주유소, 패스트푸드점 등의 이력을 가진
친절교육을 잘 받은 사람을 뽑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아르바이트가 실질적으로 업소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다”
“지나치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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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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