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창업 시 조언 및 마음가짐

 

스크린골프 창업 시 조언 및 마음가짐

 

유경험자의 조언을 무시 할 수는 없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대부분 기존 창업자들은 흔쾌히 창업을 권하지는 않는다.

그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잇다.

하나는 책임을 지기 싫은 경우이고

또 하나는 다른 경쟁자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창업자들은 지인들의 권유에 의해

창업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이유는 지인에 대한 믿음이 정보의 신뢰성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믿을 만한 사람이 적극 추천을 하면 일단은 고려 할 만하다.

실제로 동일한 업종을 가족이나 친구들이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이 해서 잘되니까 나도 하면 되겠지“라는 조금은 안일한 생각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 실제로 창업 후 자신의 기대만큼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본인의 운영 미숙을 탓하기 보다는 주변에서 이유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서 창업시장이 기반을 잡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찾을 수가 있다.

주변 창업자의 조언이나 지인의 소개는 가장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고

창업자 자신의 경우에 국한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겻을 그대로

믿어서는 곤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된다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업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성공 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업종으로 장사를 하더라도 누가 운영하느냐야 따라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창업자는 쉽게 말해 매장을 직접 운영해야 하는 당사자를 말한다.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자기 자신애 대한 반성이나 성찰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대부분 “하면 되지 뭐” “돈버는 일인데 왜 못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이 문제다.

먼저 창업자는 자신이 창업을 해도 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창업은 실패 확률이 높다.

매장 오픈 몇 개월 만에 점포운영을 포기한 사례도 많이 있다고 한다.

창업자 자신에 대한 분석이 부족한 데서 오는 현상이다.

창업은 돈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가 막힌 아이템이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창업자 자신이 창업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를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

 

 

 

 

참고로 100평 기준 5-6대 설치가 합리적입니다

 

010-3847-4140  harrybc@hanmail.net

박감독